운좋은놈

Wrapfiy 지원 동기 우버 드라이버는 실제로 얼마를 벌 수 있나요? 온라인 판매가 이전보다 잘 안되다 보니, 오랜만에 우버 드라이버 앱을 다시 켰다.언제 마지막에 한지 기억이 안나서, 1건만 해보았다. 시간: 20분 15초거리: 3.94 마일수입: $5.34참고사항: 평일 이런걸 4번 한다고 치면, 1시간에 약 21불이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하지만, 정말로 내가 $5.34를 가져가는 것일까?진짜로 내가 얼마를 가져가는지 다시 계산해보자. 일단 우버 회사가 내 통장에 $5.34를 입금해주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여기서 실제로 차감해야 할 비용들이 있다. 1. 차량 비용우버는 나에게 자동차를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소유의 차량으로 배달을 하고 있다.이 경우, 단순히 기름값뿐만 아니라 자동차 자체의 ..

2025년 미국 부활절 기념 스타벅스 MD미국의 이번년도 부활절은 4월 20일이다.          아래의 스테인레스 스틸 진공텀블러가 괜찮게 나온거 같다.노란색, 민트색 또는 청록색 정확히 무슨 색상인지 모르겠으나 조화가 괜찮고 봄을 연상시키는 컬러조합이다.색감도 괜찮고, 당근 모양의 키체인(참)도 포인트 있다!

2025년 3월에 출시된 스타벅스X스누피 피너츠 콜라보레이션 제품여러 국가에서 출시 중이며, 미국도 매장에서 조금씩 풀리는 중이다. JOE KIND 스테인레스 스틸 텀블러 473ML아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거 같다. 색상도 완전 화이트 색상은 아니고, 약간 크림 느낌이 나는 색상이다.

2025 체리 블로썸 플라스틱 콜드컵처음에 색상이 실버이길래 스테인레스 종류인지 알았으나, 플라스틱 콜드컵이였다. 이번에 출시된 체리 블로썸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텀블러이다.다만, 아쉬운 점은 제대로 된 텀블러를 찾기가 너무 힘들다. 스크래치가 너무 많이 보이고, 그리고 재질 자체가 스크래치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 같다. 매장 직원분이 이미 새제품을 진열할 때 부터 5개 중에 4개는 마음에 안드는...그래도 미국 체리 블로썸이 다른 국가보다 항상 별로인데 이 정도면 꽤 괜찮게 나왔다.트위스트 투 씰 체리 블로썸 진공 텀블러트위스트 투 씰 제품은 항상 디자인이 깔끔하다. 심플하고 일상 생활에서 쓰는 것도 튀지 않고 좋은거 같다. 색상도 체리 블로썸 답게 나온듯스테인레스 텀블러나비 키..

벌써 3월입니다.2025년 미국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아티스트는 Misha Tyutyunik입니다.이번에도 세라믹 텀블러, 콜드컵, 스테인레스 텀블러 3종이 출시되었습니다. https://about.starbucks.com/stories/2025/starbucks-artist-mech-collaboration-with-misha-tyutyunik/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아티스트와 텀블러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얻으실 수 있습니다.또한 해당 아티스트의 공식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그의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www.mishat.com/ MISHA TYUTYUNIKBuilding on the tradition of WPA murals which sought to represen..